
사진 =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청년 취업 연계 성과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포기하거나 취업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상담과 교육, 취업 연계 등을 통해 진로 설정을 돕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특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 친화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금천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구직단념 청년 132명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총 1,035명의 청년들에게 정보 제공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높은 성과를 거뒀다.
두 사업을 운영한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과 장기 근속을 지원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G밸리 내 입주 기업과 유관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성과 평가는 ▲사업 운영의 적정성 ▲청년 참여 실적 ▲취업 연계 결과 ▲프로그램 효과성 ▲지속 가능성 및 사후관리 ▲지역 산업과의 연계 수준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실시됐다.
금천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청년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기존 120명에서 130명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는 1,400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상담 및 역량 향상 교육 외에도, 외부 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 프로젝트형 활동 등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동기 부여와 노동시장 참여를 보다 실질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우수기관 선정과 장관 표창 수상은 금천구 청년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을 잇는 현장 밀착형 정책을 통해 고용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홍 기자roymmedia@job-post.co.kr
청년도전지원·성장프로젝트 성과 인정… 맞춤형 지원 확대 예정
사진 =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청년 취업 연계 성과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포기하거나 취업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상담과 교육, 취업 연계 등을 통해 진로 설정을 돕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특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 친화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금천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구직단념 청년 132명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총 1,035명의 청년들에게 정보 제공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높은 성과를 거뒀다.
두 사업을 운영한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과 장기 근속을 지원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G밸리 내 입주 기업과 유관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성과 평가는 ▲사업 운영의 적정성 ▲청년 참여 실적 ▲취업 연계 결과 ▲프로그램 효과성 ▲지속 가능성 및 사후관리 ▲지역 산업과의 연계 수준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실시됐다.
금천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청년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기존 120명에서 130명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는 1,400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상담 및 역량 향상 교육 외에도, 외부 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 프로젝트형 활동 등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동기 부여와 노동시장 참여를 보다 실질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우수기관 선정과 장관 표창 수상은 금천구 청년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을 잇는 현장 밀착형 정책을 통해 고용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