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답터뉴스] 가산도서관·서울청년센터 금천, 여름 독서문화축제 ‘기찻길 옆 북캉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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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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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공처 : 청년개발자신문 / 등록기자: 문화관광협동조합기자단 


금천구 가산도서관과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이 무더운 여름 지역에서 책과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4회 찾아가는 북 퍼포먼스 ‘기찻길 옆 북캉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8월 27일 서울청년센터 금천에서 열리며,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름 독서문화축제로 마련됐다. 만들기 체험부터 청년 교류 프로그램,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주제로 한 강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dafafcdd6c92.png<이미지출처: 서울청년센터 금천>

지역주민 대상 프로그램은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자개부채를 만드는 ‘썸머스페클’, 3D 스티커를 활용한 꾸미기 체험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아이스팩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파도향 조향실’에서는 미니 디퓨저를 만들 수 있으며, 아이스크림과 칭찬 과자를 활용한 ‘셀프 칭찬 쿨바’도 운영한다. 오후 6시 이후에는 카스테라와 문장 스티커를 활용하는 ‘빵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청년 대상 프로그램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이어진다. 대상은 2006년생부터 1988년생까지다.

청년들이 새로운 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로테이션 소개팅 ‘썸타는 페이지’를 비롯해 청년 외로움을 주제로 다루는 ‘고민정거장’, 스트레스 진단 강연 ‘밤의 고백’ 등이 운영된다. 1인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한 ‘워리스톤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을 넘어 책과 사람,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청년들이 문화와 체험을 통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주민 역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도서관과 청년공간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행사별 세부 참여 방법과 사전 신청 여부 등 자세한 내용은 안내된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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