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금천구, 청·중년 150명 대상 체육활동 지원금 최대 10만 원 지급

담당자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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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100’은 19세~39세 100명, 운동사진 인증하면 지원금 10만 원
‘피지컬100+’은 30세~49세 중 체질량지수 높은 50명, 지원금 10만 원



‘피지컬100’, ‘피지컬100+’ 홍보물. 사진=금천구 제공
매일일보 = 김현아 기자 | 금천구가 만 19세부터 49세까지의 주민을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의 체육활동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피지컬100’(100명)과 ‘피지컬100+’(50명) 참여자를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지표에 따르면 금천구는 경제활동을 많이 하는 30대~40대의 비만율이 35.6%로 평균보다 높았다. 또한 고위험 음주, 신체활동 부족, 식생활 불균형 등의 비율도 타 연령층보다 높았다. 이에 구는 청·중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피지컬100’과 ‘피지컬100+’ 사업을 마련했다.


‘피지컬100’은 주 2회씩 4주간 총 8회 생활체육시설 이용 후 사진을 인증하면 체육활동 지원금을 최대 10만 원 지급하는 사업이다. 인정가능한 체육시설은 금천구 소재 헬스장, 요가, 수영장 등이다. 모집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 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100명이다.

구는 올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중년층을 위해 대상 연령 및 지원 내용을 확대하는 ‘피지컬100+’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지원 연령을 만 49세까지 확대하고 운동부터 식단관리, 체육활동 지원금과 마음건강 관리까지 지원한다.

피지컬100+는 금천구에 주민등록 된 만 30세 이상 49세 이하이며, 체질량지수가 남성은 20%, 여성은 28% 이상인 자가 지원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사증후군 검사와 체성분 검사 등의 사전검사를 받게 된다. 신체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8주간의 운동과 영양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운동 프로그램은 주 2회(화, 목 저녁) 요가, 필라테스, 근력강화 운동, 전신 운동 등이 진행된다. 영양교육 프로그램은 △식생활 교육 △식사일기 분석 △조리 실습 등으로 짜여졌다.

8주간 프로그램의 70% 이상을 참여하면 체육활동 지원금을 최대 10만 원 지급한다. 또한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바디프로필 촬영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피지컬100+ 모집인원은 50명이다.

‘피지컬100’과 ‘피지컬 100+’ 신청자 모집은 2024년 2월 19일 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각 ‘청춘삘딩’ 누리집과 금천구청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피지컬100’(100명)과 ‘피지컬100+’(50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난해 ‘피지컬100’ 프로그램이 신청 당일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관심 있는 청·중년들은 신청을 서두르길 바란다”라며 “주민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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