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독서
지음에서모음: 읽고 쓰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
“딱 두 번만 모이시면 됩니다.”
나만의 취향이 있지만 막상 꺼내어 보이기엔 쑥스럽거나 아직 취향을 찾지 못했더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모임!
읽을 책, 볼 영화, 먹을 음식은 지음에서 준비할게요. 선선한 바람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오세요!
📍읽고 쓰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 | 10/15(화), 22(화) 19:30~21:30
‘책을 읽으면 좋으니까, 책은 읽어야 하니까’ 라는 생각이 책을 딱딱하고 어려운 것으로 만들곤 합니다.
내가 어떤 책에 끌리고 반응하는지 알아가며 내 취향을 있는 그대로 발견합니다.
대상: 만 19~39세 청년 8명(용산구 거주 청년 우선 선발)
모집: 10/9(수) 23시 59분까지
발표: 10/10(목) 14시 이후
신청: https://miniintern.com/event/2757
문의: 02-6261-1934
2. 영화
지음에서모음: 감상의 단상
“딱 두 번만 모이시면 됩니다.”
나만의 취향이 있지만 막상 꺼내어 보이기엔 쑥스럽거나 아직 취향을 찾지 못했더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모임!
읽을 책, 볼 영화, 먹을 음식은 지음에서 준비할게요. 선선한 바람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오세요!
📍감상의 단상 | 10/16(수), 23(수) 20:00~22:00
‘영화를 본다’ 는 것은 단순히 시각적으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와 연출적인 부분들을 머릿속에서 엮어나가며 읽어나가는 것이다.
두 번의 모임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진행시키고 있는지를 읽는 방식에 대해 알아보고,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 적용해 배워봅니다.
대상: 만 19~39세 청년 8명(용산구 거주 청년 우선 선발)
모집: 10/9(수) 23시 59분까지
발표: 10/10(목) 14시 이후
신청: https://miniintern.com/event/2758
3. 요리
지음에서모음: 같이 먹을 저녁 지음
“딱 두 번만 모이시면 됩니다.”
나만의 취향이 있지만 막상 꺼내어 보이기엔 쑥스럽거나 아직 취향을 찾지 못했더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모임!
읽을 책, 볼 영화, 먹을 음식은 지음에서 준비할게요. 선선한 바람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오세요!
📍같이 먹을 저녁 지음 | 10/18(금), 25(금) 19:30~21:30
'오늘은 같이 먹어요'
조금은 생경하게 들릴지도 모르는 문장을 건네봅니다.
제철 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통해 계절을 감상하고 이야기와 함께 먹을 저녁을 짓고 나눕니다.
대상: 만 19~39세 청년 8명(용산구 거주 청년 우선 선발)
모집: 10/10(목) 23시 59분까지
발표: 10/11(금) 14시 이후
신청: https://miniintern.com/event/2759
1. 독서
지음에서모음: 읽고 쓰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
“딱 두 번만 모이시면 됩니다.”
나만의 취향이 있지만 막상 꺼내어 보이기엔 쑥스럽거나 아직 취향을 찾지 못했더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모임!
읽을 책, 볼 영화, 먹을 음식은 지음에서 준비할게요. 선선한 바람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오세요!
📍읽고 쓰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 | 10/15(화), 22(화) 19:30~21:30
‘책을 읽으면 좋으니까, 책은 읽어야 하니까’ 라는 생각이 책을 딱딱하고 어려운 것으로 만들곤 합니다.
내가 어떤 책에 끌리고 반응하는지 알아가며 내 취향을 있는 그대로 발견합니다.
대상: 만 19~39세 청년 8명(용산구 거주 청년 우선 선발)
모집: 10/9(수) 23시 59분까지
발표: 10/10(목) 14시 이후
신청: https://miniintern.com/event/2757
문의: 02-6261-1934
나만의 취향이 있지만 막상 꺼내어 보이기엔 쑥스럽거나 아직 취향을 찾지 못했더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모임!
읽을 책, 볼 영화, 먹을 음식은 지음에서 준비할게요. 선선한 바람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오세요!
‘영화를 본다’ 는 것은 단순히 시각적으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와 연출적인 부분들을 머릿속에서 엮어나가며 읽어나가는 것이다.
두 번의 모임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진행시키고 있는지를 읽는 방식에 대해 알아보고,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 적용해 배워봅니다.
모집: 10/9(수) 23시 59분까지
발표: 10/10(목) 14시 이후
나만의 취향이 있지만 막상 꺼내어 보이기엔 쑥스럽거나 아직 취향을 찾지 못했더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모임!
읽을 책, 볼 영화, 먹을 음식은 지음에서 준비할게요. 선선한 바람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오세요!
'오늘은 같이 먹어요'
조금은 생경하게 들릴지도 모르는 문장을 건네봅니다.
제철 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통해 계절을 감상하고 이야기와 함께 먹을 저녁을 짓고 나눕니다.
모집: 10/10(목) 23시 59분까지
발표: 10/11(금) 14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