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삘반상회] 청춘싱어즈 다섯 번째 모임

박세인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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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다양한 삶을 살다가 만난 청년들이지만, 공통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시작을 했지만, 지금은 청춘싱어즈 활동에 매혹되었다는 것!’

우리는 시작하기에 앞서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다양한 생각을 하고, 또 복잡한 감정을 느낍니다. 어느 누군가는 시작할 때, 두려움과 걱정스러운 마음이 크겠지요. 그런데도 용기를 냈다면 새로운 세계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청춘싱어즈는 단원들이 만난 새로운 세계입니다. 그 세계를 알고 싶으신가요?

[이남규 단원 후기]

평소 무엇이든 쉽게 흥미를 갖지만, 또 금방 싫증을 내는 성격이라 이번 싱어즈를 신청하면서도 걱정이 앞섰습니다. '두어 번 하다가 귀찮아지면 어쩌지?' 싶었거든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지고, 되려 싱어즈 일정이 끝나가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합창'이라는 익숙지 않은 도전이 처음엔 좀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친절한 지휘/반주자 선생님들과 열정적인 매니저분들, 좋은 동료들이 함께한 덕분에 날로 합창의 매력에 푹 빠져가는 듯합니다.

각자 현생으로 바쁜 와중에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부단히 나아가는 과정 자체만으로 우리 싱어즈는 이미 하모니를 이루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새롭고 귀중한 경험을 선물해준 청춘싱어즈, 마지막까지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