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삘반상회] 청춘싱어즈 여섯 번째 모임

박세인
2022-11-23

132431d9f36cd.jpg

66ec3cd5d5570.jpg

fcd2360825a52.jpg

e434558c7f521.jpg921ff8e5ef518.jpg

63239cbc35f75.jpg

3d53a77ba067b.jpg

우리가 부르는 합창곡 「바람의 빛깔」의 가사는 참 울림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자기와 다른 모습 가졌다고 무시하려고 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생김새부터 성향까지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모두가 같은 모습이라면 이 세상은 어떨까요.
나와 다르다고, 내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할 것이 아닌, 그로 인해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기억하고, 마음을 열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지현 단원 후기]
처음에는 다들 낯선 곡이고 프로젝트라 자기 목소리를 내는 걸 많이 조심스러워했었어요. 이제는 어우러져서 한 호흡을 내는 재미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녹음파일을 들어보며 뿌듯한 부분을 느끼기도, 아쉬운 부분을 찾아보기도 하면서 어느새 진심으로 임하는 제가 느껴집니다ㅎㅎ 2회차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워요. 마지막까지 다 같이 재밌게 연습하기를 바라요! :)

[김지혜 단원 후기]
성인이 되어서도 이렇게까지 유대감이 생겨서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스스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기에 좋은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매주 달라지는 우리의 소리를 스스로 느낄 수 있었고 합창의 힘을 또다시 믿게되었습니다.

일 끝나고 참여해 매주 졸린 눈으로 임하였지만 늘 그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청춘싱어즈 2022년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20명 통솔하신 우리 건우님, 재량님, 세인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