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삘반상회] 청춘싱어즈 일곱 번째 모임

박세인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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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1월이 되었네요. 공연이 다가온 만큼 우리가 함께할 날이 얼마 남지 않는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청춘 싱어즈는 총 두 곡을 부릅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바람의 빛깔」 그리고 「아름다운 나라」

오늘은 「아름다운 나라」의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라는 구절을 나누고 싶습니다.

올해 수많은 청년을 만나면서 참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중 마음 어느 한 편에 남겨둔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면, 몽글거림을 느끼며 꼭 이루기를 한마음으로 바랐습니다. 단원들이 부르는 이 구절을 부를 때면 꿈이 있는 우리가 아름다워 보이고, 태어난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강동현 단원 후기]

두근두근한 만남이었던 청춘싱어즈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네요

금천구에 살면서 청춘삘딩이라는 공간에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저는 합창프로젝트 모집 기간이 끝난 시점에 공고를 발견했지만, 무척 관심이 있는 주제라서 과감하게 전화 후 신청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 주 한 주 맛있는 간식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 서로의 목소리가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재미있는 음악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같은 청년으로서의 모임이지만 사회에서의 나이를 떠나 ‘평어 쓰기’와 ‘마니또’미션을 통해
사람들과 더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악보를 보지 못하거나, 노래를 잘 하지 못해도
핀잔을 주거나 듣지 않을 수 있어 자신감을 더 얻을 수 있었고,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단원분들을 보며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성인으로서 자발적으로 처음 접해보는 모임이었지만 즐거운 추억이 가득 쌓여 행복합니다.
이번 주 연습과 공연을 마지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내가 청춘싱어즈 일원이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나중에 또 합창에 참여하더라도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P.S..소수이지만 열심히 목소리 내고 연습한 테너&베이스 최고^-^bbb